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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 김동욱 서예가, 대한독도 전각시계 3년만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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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작성일19-10-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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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김창현기자]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3여년 동안 제작한 대한독도 전각시계를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은 내년 3월1일 삼일절을 맞아 전국에 기증및 판매할 예정이다.

  독도사랑 예술인 연합회 김동욱 회장은 명예 회장 양정모 (건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강민주(회룡포 가수)명회회장. 부회장 유인탁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 리스트, 양영희 (한국 서예 퍼포먼스협회 회장)노래하는 서예가 등 20여명이 모여 '대한민국 전 가정 독도시계 달기 운동 본부'를 발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독도 주민숙소와 독도 경비대, 독도 박물관, 군청, 전국의 유치원 초 중 고 등에 무상으로 기증,  독도가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시계를 제작한 쌍산은 독도 현지서 24회, 전국적으로 100여회의 독도사랑 행사를 마련한 바있다.
김창현   acedream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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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